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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기반 7인승 SUV 출시 계획..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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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기반 7인승 SUV 출시 계획..라인업 확대Jeep
2020-01-29 10:05:14
지프, 그랜드 체로키 써밋 (2019년식)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지프가 차세대 그랜드 체로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SUV를 개발 중이다. 3열 구성의 7인승 SUV로 출시될 신차는 알파로메오의 스텔비오 플랫폼을 활용해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첨단 자율주행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각) 위장막을 두른채 포착된 지프의 신형 SUV는 오는 2022년 출시 예정인 그랜드 체로키의 후속모델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새로운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현재 지프 라인업에는 존재하는 않는 신차로 FCA그룹에서 계획 중인 지프 라인업 확장의 한축을 맡을 전망이다.

지프, 스파이샷 (출처 모터어서리티)

F세그먼트 신차로 출시가 예정된 왜고니어(Wagoneer) 및 그랜드 왜고니어(Grand Wagoneer)로 착각될 만큼 큰 차체 크기를 가진 채 도로 테스트 중인 신차는 E세그먼트에 속하는 그랜드 체로키의 연장형 버전으로도 거론된다.


지프는 오프로더 모델인 랭글러를 활용해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를 출시한 것과 같은 비슷한 전략으로 완전 변경을 앞둔 그랜드 체로키의 전장을 늘려 해당 모델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프, 스파이샷 (출처 모터어서리티)

FCA그룹의 플랫폼 공유 정책으로 신형 그랜드 체로키 및 테스트 모델은 알파로메오의 스텔비오 플랫폼을 활용한다. 기존 스텔비오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대신 일부 수정을 거쳐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첨단 자율주행기술 또한 탑재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지난 CES 2020에서 지프가 선보인 4xe로 불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랭글러, 컴패스, 레니게이드 등에 선보인 바 있는 신규 파워트레인이다. 지프는 오는 2022년까지 해당 모델 이외 총 9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프

기존 6개의 라인업은 총 11개의 신모델로 풍성해질 전망이며, 랭글러 기반의 픽업트럭인 글래디에이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지프는 이와 함께 2022년까지 10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4종의 순수 전기차도 시장에 선보인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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