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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토요타, 빅 데이터 활용한 차량 안전기술 도입..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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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토요타, 빅 데이터 활용한 차량 안전기술 도입..특징은?Toyota
2020-02-04 10:30 566
토요타, 뉴 캠리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일본 최대 자동차 메이커 토요타가 자사의 모든 모델에 빅 데이터를 활용한 급가속 억제 기능을 적용하기로 했다.

3일(현지시각) 일본 토요타 자동차는 커넥티드카에서 얻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페달을 갑자기 밟아 비정상적인 엑셀조작을 하는 경우 가속을 억제하는 기능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을 이르면 올해 여름부터 출시될 모든 차에 적용한다는 것.

토요타 급가속 억제 센서


토요타는 페달을 밟는 실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2012년부터 지능형 통관 시스템이라는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해 기능완료 발표를 마치고 올해부터 나오는 신차에 적용하기로 한 셈이다. 이 장치는 기본적으로 센서에서 감지 할 수 있는 자동차 나 벽 등의 장애물이있는 경우 엑셀을 실수로 밟는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토요타는 이를 발전시켜 장애물이없는 상황에서도 비정상적인 액셀 조작시에 가속을 억제 할 수 있다. 대상차종은 토요타 그룹내 32종 차량으로 전체 82% 물량이다.


토요타 급가속 억제 기술

이 기술은 먼저 실제 엑셀을 잘 못 밟아 사고가 일어난 상황을 분석해 그 방법대로 가속페달 전개가 일어날 경우 가속을 억제시키는 방법이다. 빅 데이터를 분석하고 여기에 경우에 수까지 더해 운전자의 조작실수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도다.


토요타는 이 기능을 주차장 등 갑자기 가속페달을 밟는 상황에서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인간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더 줄여나가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토요타 이하 다른 브랜드들에서도 이런 기술을 폭넓게 공유하겠다고도 이야기했다.

실내 모니터


ks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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