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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신형 PHEV ‘옥타비아 vRS iV’ 렌더링 공개..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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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신형 PHEV ‘옥타비아 vRS iV’ 렌더링 공개..특징은?Skoda
2020-02-06 09:29:54
스코다, 옥타비아 vRS iV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스코다는 오는 3월 개최되는 2020년 제네바국제모터쇼를 앞두고 5일(현지시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옥타비아 vRS iV'의 공식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된다. 새로운 옥타비아의 판매가격은 약 3만 2000파운드(한화 약 5000만원)에서 시작되며, 올해 가을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에서 새로운 차량은 약간 공격적인 느낌으로 변화됐으며, 업그레이드된 라인이 매력적이다. LED 주간 주행등 및 프론트 범퍼는 익숙한 모습을 하고 그릴에는 코디악 RS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vRS로고가 부착됐다. 미러캡과 프론트엔드는 검은색으로 마감됐으며, 이에 따라 차량에는 광학 블랙 패키지가 옵션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차량의 뒤쪽에는 스코다 배지 대신에 'SKODA' 글자가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최근 출시된 골프 GTE와 동일한 1.4리터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차량의 성능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만약 옥타비아 vRS iv에서 엔진이 골프 GTE와 동일한 148마력 파워를 발휘한다면, 전기 모터가 결합돼 총 시스템 출력은 약 100마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시스템 토크는 40.81kg.m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주파하는 데에는 약 7초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스코다, 옥타비아 vRS iV

외신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는 기존 가솔린 및 디젤 엔진 vRS 라인업에 옥타비아 vRS iV가 추가돼 스코다의 모델 중에서 가장 광범위한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차량에는 최소 13kWh의 배터리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차량은 전기로만 약 50km 주행이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전기모터와 배터리로 인해 차량의 무게가 약 250kg 이상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차량의 무게에 대한 문제를 스코다가 어떻게 해결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스코다, 옥타비아 vRS iV


반면, 옥타비아 vRS 디젤 엔진 트림으로는 기존과 동일한 EA288 모터가 계속 사용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197마력 파워를 발휘한다. 스코다는 코디악 vRS에서 237마력 파워를 발휘하는 트윈 터보차저 엔진으로 대체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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