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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대형 SUV 3세대 투아렉 출시..가격은 8890만~1억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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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대형 SUV 3세대 투아렉 출시..가격은 8890만~1억90만원Volkswagen
2020-02-06 11:06:47
3세대 신형 투아렉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6일 플래그십 SUV 모델인 3세대 신형 투아렉(The new Touareg)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폭스바겐그룹 최초의 럭셔리 SUV인 투아렉은 폭스바겐의 기술력이 동원된 폭스바겐의 야심작이다.

신형 투아렉은 폭스바겐그룹의 세로 배치형 모듈 매트릭스(MLB. modular longitudinal matrix)에 기반한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 4880mm, 전폭 1985mm, 전고 1700mm이다.

신형 투아렉은 강렬해진 헤드램프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길게 뻗은 보닛에서 펼쳐지는 유려한 사이드 라인,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후방의 숄더 라인까지 투아렉만의 압도적인 디자인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웅장하면서도 정제된 외관 디자인은 신기술 적용에 따른 디자인 변화로 모던함이 더해져 대형 럭셔리 플래그십 SUV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넓은 공간 구성,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주는 이노비전 콕핏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총 30가지 컬러의 엠비언트 라이트가 채용돼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형 투아렉 3.0 TDI는 최고출력 286마력(3500~4000rpm), 최대토크 61.2㎏.m(2250~3250rp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6.1초. 최고속도는 235km/h 이다.

향후 2분기 내에 출시될 예정인 신형 투아렉 4.0 TDI 모델은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91.8㎏.m의 강력한 엔진 파워를 지닌다.


3세대 신형 투아렉

신형 투아렉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전 라인업에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 안전, 보안 및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예측이 어려운 터널의 출구나 교차로에서 접근하는 차량 및 보행자를 감지하고 비상 정지를 작동시키는 ‘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기 전 안전벨트를 조이고 열려 있던 창문과 파노라마 선루프가 닫히는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이 탑재된다.

차로나 도로의 가장자리에 있는 보행자를 감지할 경우 가벼운 브레이크 조작과 함께 시청각적 신호로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같은 차세대 능동 안전 시스템이 전 라인업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3세대 신형 투아렉은 미래의 모빌리티를 위해 완전히 재설계되고, 디지털화 되었으며, 혁신으로 가득 찬 모델”이라며 “치열한 럭셔리 SUV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형 투아렉의 라인업은 3.0 TDI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Line, 4.0 TDI 프레스티지, R-Line 총 5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신형 투아렉의 국내 판매 가격은 3.0 TDI 프리미엄이 8890만원, 3.0 TDI 프레스티지가 9690만원, 3.0 TDI R-Line이 1억90만원으로 책정됐다.

V8 엔진을 적용한 신형 투아렉 4.0 TDI 프레스티지 모델과 4.0 TDI R-Line 모델은 2분기 내 한정 수량으로 순차 출시될 계획이다.

3세대 신형 투아렉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투아렉 출시와 함께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3.0 TDI 모델 전 라인업에 7000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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