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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클래스 세단·CLA 출시..가격은 3980만~5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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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클래스 세단·CLA 출시..가격은 3980만~5520만원Mercedes-Benz
2020-02-12 11:01 680
벤츠 A클래스 세단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벤츠의 엔트리 모델인 A클래스 라인업에 세단과 4도어 쿠페 세단인 CLA가 새롭게 더해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12일 A클래스 세단과 2세대 CLA를 공식 출시하고 시판에 나섰다.

A클래스 세단은 기존 해치백으로만 구성됐던 A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도입된 최초의 세단으로 지난 2018년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벤츠 코리아는 A클래스 세단을 소개하며 C클래스부터 E클래스, CLS 및 S클래스에 이르는 프리미엄 세단 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전했다.

벤츠 A클래스 세단

CLA는 스포츠카 비율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쿠페형 세단으로 지난 2013년 북미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뒤 전 세계적으로 75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큰 성공을 거둔 모델이다. 이날 출시된 2세대 CLA는 지난 2019년 CES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 되었으며, 쿠페형 디자인을 더욱 강조해 전 세대 CLA가 획득한 디자인 아이콘으로 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A220과 A250 4MATIC의 탑재되는 4기통 가솔린 엔진은 각각 최고출력 190마력과 224마력, 최대토크 30.6kg.m 과 35.7kg.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와 함께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에 보이지 않는 사물을 미리 경고해주는 사각지대 어시스트, 평행 및 직각 주차를 자동으로 지원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모노 카메라와 레이더를 기반으로 임박한 충돌 상황에 대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고 위급 상황에서 최적의 제동을 돕는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벤츠 A클래스 세단 인테리어

벤츠 코리아는 고객의 취향과에 따라 선택적으로 탑재가 가능한 ‘패키지 옵션’을 A클래스 세단에 제공한다. ‘커넥트 패키지’에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를 비롯하여 키레스-고, 앰비언트 라이트,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 미디어 케이블이 포함된다.

‘럭셔리 패키지’에는 아티코(ARTICO) 인조 가죽의 럭셔리 시트를 포함한 프로그레시브 라인의 내외관 디자인과 파노라믹 선루프가 포함돼 있다. 커넥트 패키지와 럭셔리 패키지의 가격은 각각 167만원 과 208만원으로 책정됐으며, 동시에 두 가지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2세대 CLA는 전 세대 대비 50mm 길어진 차체를 바탕으로 외관과 실내 디자인에 모두 AMG Line을 기본 적용했다.


벤츠 2세대 CLA

국내 소개된 CLA 250 4MATIC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24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최신 버전의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키레스-고 패키지,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은 편안한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한다.

마크 레인(Mark Raine) 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A클래스 세단과 CLA 쿠페 세단은 진보적이고 스포티하며 아방가르드한 외관 디자인,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혁신 기술, 연결성과 직관적인 디지털 기능을 갖춰 디지털 미래로 향하는 자동차의 획기적인 여정의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코리아가 이날 출시한 A220 세단과 A250 4MATIC 세단의 판매가격은 각각 3980만 원, 468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CLA 250 4MATIC의 판매가격은 5520만원로 책정됐다.

벤츠 2세대 CLA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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