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

FIA, F1 중국 그랑프리 연기 발표..코로나바이러스 영향

URL 복사

FIA, F1 중국 그랑프리 연기 발표..코로나바이러스 영향
2020-02-13 10:01:02
F1, 중국 그랑프리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될 포뮬러 원(Formula 1) 중국 그랑프리가 연기됐다.

12일(현지시각) 국제자동차연맹(FIA)는 공식발표를 통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중국 그랑프리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FIA는 발표문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와 중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관람객들과 팀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해당 결정이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말했다.

F1, 중국 그랑프리


또, FIA는 “현재 중국 내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상황이 호전될 시 대체 시기를 모색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F1, 중국 그랑프리

이에 따라 중국 그랑프리 이전 펼쳐질 베트남 그랑프리와 중국그랑프리 이후 펼쳐질 네덜란드 그랑프리 사이에 약 한달간의 공백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FIA는 이 시기 중국 그랑프리를 대체할 일정 조정에는 계획이 없다는 방침이다.


한편, 개최 일정이 연기된 중국 그랑프리를 제외하고 총 21개의 그랑프리를 개최할 2020 시즌은 오는 3월 13일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11월 29일 아부다비 그랑프리까지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shl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100
배너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