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소개
목록

기사공유

렉서스, 뉴 RX 출시..가격은 8210만~9070만원

URL 복사

렉서스, 뉴 RX 출시..가격은 8210만~9070만원Lexus
2020-02-17 11:04 2,402
렉서스, NEW RX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17일 뉴 RX(NEW RX)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시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렉서스가 이날 선보인 뉴 RX의 모델 라인업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 수프림과 이그제큐티브, 가솔린 RX350 이그제큐티브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3열 좌석이 적용된 롱바디 버전인 RX450hL도 새롭게 추가됐다. RX450hL은 1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뉴 RX는 전면의 가로형 스핀들그릴이 L자형 블록메쉬 형태로 변경되었으며, 트리플 LED헤드램프가 적용됐다.

후면은 범퍼의 하단부를 더 낮추고 수평축을 강조했으며, 렉서스의 시그니처를 상징하는 L자형 리어램프와 새로운 휠 디자인이 채택됐다.

실내는 나무와 가죽, 금속 소재를 사용해 감성품질을 높였으며, 곳곳에 간접조명을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뉴 RX 하이브리드 모델은 3.5리터 V6 포트분사와 직분사 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D-4S 하이브리드 엔진기술이 적용됐다.

AWD(E-four) 시스템은 전, 후 토크 배분을 100:0에서 50:50까지 자동적으로 조절해 평소에는 효율적인 전륜 구동으로 주행하고,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차량의 상태에 따라 후륜 구동으로 토크를 배분한다.


뉴 RX에는 차량의 조립에 사용되는 구조용 접착제의 사용범위를 넓히고, 스팟 용접의 타점을 늘려 차체강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를 도입해 구불구불한 길에서도 편안하게 주행이 가능하다.

렉서스, NEW RX

허브 베어링의 강성을 향상시켜 응답성을 높였으며, 리어 스테빌라이저로 코너링 시 언더스티어 현상과 좌우 출렁거림을 억제한다.


12.3인치 터치 스크린과 스마트폰 홀더, 센터콘솔박스 후면의 USB충전 포트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 스마트폰의 기능을 디스플레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으로 멀티 미디어 시스템의 활용도를 개선했다.

롱바디 버전인 RX 450hL은 3열 좌석으로 구성됐으며, 2열에는 두 사람이 독립적으로 앉을 수 있다.

3열 시트는 파워폴딩 기능을 사용해 트렁크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승객을 더 태울 수 있으며, 3열에서도 독립적으로 에어컨 제어가 가능하다. 1열부터 3열까지는 바닥 높이가 다른 극장식 배열구조로 설계됐다.

킥타입의 파워백도어는 양손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라도 키를 가지고 있으면, 뒷범퍼 아래로 살짝 발을 차는 동작만으로 편하게 백도어를 여닫을 수 있다.


뉴 RX에는 긴급제동 보조시스템(PCS)과 차선추적 어시스트(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오토매틱 하이빔(AHB)의 안전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파노라믹 뷰 모니터는 운전 시 차량의 전, 후, 측면의 차량상태를 4개의 카메라로 주변상황을 360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시스템(RCTA) 등도 탑재된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기본이 탄탄한 RX가 더 날렵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 서스펜션 구조개선 및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 뉴 RX의 국내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RX450h 수프림 8210만원, 이그제큐티브가 9070만원이며, 가솔린 RX350 이그제큐티브는 8450만원이다. 리무진 버전 RX450hL의 가격은 18일 공개된다.

ysha@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76
배너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