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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도장공장 신축한 창원공장 완성차 생산 5백만대 돌파..‘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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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도장공장 신축한 창원공장 완성차 생산 5백만대 돌파..‘주목’Chevrolet
2020-02-18 15:46 470
쉐보레 더 뉴 스파크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한국GM은 18일 창원공장이 누적 생산 5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창원공장은 지난 1991년부터 경차 생산을 시작한 이후, 30년 넘게 경차 전문 생산 공장으로서 역할을 맡아왔다.

창원공장에서는 경승용차 쉐보레 스파크와 국내 유일 경상용차인 다마스, 라보 등이 생산된다.


창원공장은 친환경성과 경제성으로 인정받는 경차의 인기 속에 지난 2009년 300만대, 2014년 400만대 누적 생산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월 총 5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쉐보레 스파크는 미국 시장조사 기관인 JD 파워가 최근 발표한 ‘2020년 차량내구성평가(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미국 내 경차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스파크는 미국 시장에 수출되는 유일한 국산 경차로 창원공장에서 전량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제품 생산 역량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도장공장 신축 등 투자가 이뤄졌으며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도 이곳에서 이뤄진다”고 말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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