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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세련된 크로스오버 ‘XM3’ 3월 출격..SUV 시장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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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세련된 크로스오버 ‘XM3’ 3월 출격..SUV 시장 ‘후끈’Renault Samsung
2020-02-21 11:21:20
XM3 INSPIRE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최근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들어 국내 완성차 업체는 기아차 쏘렌토를 비롯해 한국GM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GV80(지브이에이티) 등을 각각 내놨다.

이런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는 쿠페형 크로스오버(Cross-Over) ‘XM3’를 오는 3월 3일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당초 2월 20일 전후로 XM3를 언론에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는 방침이었지만, 3월 출시와 함께 판매를 시작하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한 모양새다.


작년 3월에 열린 2019 서울국제모터쇼에서 쇼카(Show-Car)로 처음 소개됐던 XM3는 이번에 출시할 때 모델명을 바꾸지 않고 ‘XM3’를 그대로 사용한다.

XM3 INSPIRE

XM3는 쿠페형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혁신적이면서도 우아한 보디라인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르노삼성 고유의 디자인 컨셉을 그대로 담아내는 등 패밀리룩을 이룬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라디에이터 그릴에서부터 이어지는 ‘ㄱ’자 형상의 전후방 LED 램프 등 XM3만의 특유의 디자인 감각적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다.


XM3는 C세그먼트에 속하는 준중형 SUV지만, 르노삼성의 중형 SUV QM6와 소형 SUV QM3와는 달리 크로스오버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XM3는 국내 시장에서 기아차 셀토스와 한국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과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 XM3 @2019 서울모터쇼

XM3는 1.6 가솔린과 가솔린 터보, LPG차 등 3개 라인업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디젤 엔진 라인업은 친환경성 측면에서 배제된다는 게 르노삼성 관계자의 설명이다.


XM3의 국내 판매 가격은 기아차 셀토스가 트림별 모델에 따라 1965만~2865만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1995만~2620만원 수준이라는 걸 감안하면 2000만원 이하에서부터 기본 가격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다.

XM3에는 최신 신기술이 적용된 능동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렌스 반 덴 에커(Laurens van den Acker)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은 XM3는 어떤 카테고리로도 규정할 수 없는 차량으로 SUV의 강점과 세단의 우아함이 조화되면서도 스포티하면서도 기능적이며 스타일리시한 콘셉트를 지녔다고 평가한 바 있다.

르노삼성 XM3 @2019 서울모터쇼


한편, 르노삼성의 황은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최근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의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르노삼성이 내놓을 XM3는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까지 지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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