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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 1만3천대 돌파..전체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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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 1만3천대 돌파..전체의 63%Kia
2020-02-21 17:25:53
4세대 쏘렌토 티저 이미지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사전계약을 실시한지 불과 이틀만에 2만대를 돌파했다. 이 중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체의 63.2%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신형 쏘렌토가 사전계약을 실시한 20일 첫날 단 하루에만 1만8000대를 넘어서는 등 신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오늘(21일) 현재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신형 쏘렌토의 사전계약 대수는 총 2만1884대로 집계됐다”며 “이중에서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총 1만3850대가 계약된 상태”고 덧붙였다.

기아차, 4세대 쏘렌토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쏘렌토 전체 판매량의 63.3%를 차지한다는 얘기다.


기아차는 그러나 이날 오후 4시부터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쏘렌토 하이브리드 판매를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기아차, 4세대 쏘렌토


이는 정부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때문에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기아차의 해명이다.

정부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은 배기량 1000~1600cc 차량의 경우 공인연비가 15.8km/l을 기록해야 하나,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5.3km/l로 연비 기준이 살짝 부족하다.

기아차, 4세대 쏘렌토


한편, 기아차는 기존에 공지된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 가격은 변동될 예정이며,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별도의 보상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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