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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르노삼성, 크로스오버 XM3 하루만에 1500대 계약..‘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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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르노삼성, 크로스오버 XM3 하루만에 1500대 계약..‘순항’Renault Samsung
2020-02-22 16:08 10,466
XM3 INSPIRE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르노삼성이 선보인 크로스오버 XM3가 사전계약을 실시한지 하루만에 1500대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쿠페 스타일로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XM3는 지난 21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했다”며 “이날 하루에만 1500대 계약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최근 우리나라 경기가 다소 침체됐다는 걸 감안할 때 XM3에 대한 국내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이 내달 초 공식 출시할 XM3는 1.6 GTe와 TCe260 가솔린 등 트림별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디젤차는 친환경성과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배제된 것으로 전해진다.


XM3

판매 가격은 1.6 GTe가 1795만~2270만원, TCe260은 2175만~2695만원 수준으로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XM3의 직접적인 경쟁 모델로는 기아차 셀토스와 한국GM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가 꼽힌다. 셀토스는 트림별 모델에 따라 1965만~2865만원 이며, 트레일블레이저는 1995만~2830만원으로 책정됐다.

르노삼성 XM3의 판매 시작 가격은 셀토스에 비해 17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보다는 200만원이 더 싸다.


한편, 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XM3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지닌데다 SUV 고유의 안전성과 세단 못잖은 안락한 승차감이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XM3에 대한 소비자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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