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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디자인어워드 금상 수상한..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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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디자인어워드 금상 수상한..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Ferrari
2020-02-24 15:23:09
SF90 스트라달레(SF90 Stradale)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페라리는 SF90 스트라달레가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75개의 전체 금상 수상작 중 자동차 부문에서의 유일한 수상이다. 심사위원단은 SF90 스트라달레의 마음을 사로잡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 조화로운 차체 라인에 찬사를 보냈다.

여기에 차체 비율은 대칭의 안정감과 긴장감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독창성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는 페라리 최초의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으로 브랜드 라인업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다. 최고출력 1000마력, 출력 대 중량비 마력당 1.57kg의 퍼포먼스를 지닌 것도 특징이다.


SF90

페라리는 F8 트리뷰토와 원-오프(One-off)모델 P80/C도 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Ferrari Styling Centre)는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된 페라리만의 최첨단 디자인 솔루션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독일의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67년의 역사를 지닌다. 매년 70개 국가에서 6000여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된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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