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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소형 SUV ‘GLA 45 AMG’ 공개..421마력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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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소형 SUV ‘GLA 45 AMG’ 공개..421마력 파워Mercedes-Benz
2020-02-27 09:30 3,643
GLA 45 AMG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AMG가 2세대 GLA 45 AMG를 공개했다. 고성능 GLA 라인업의 마지막 퍼즐로 완성된 45 AMG는 최고출력 387마력의 기본형과 421마력의 S 버전, 두 가지 사양으로 공개됐다.

26일(현지시각) 공개된 메르세데스-AMG의 GLA 45 AMG는 ‘2020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를 앞둔 모델이다. 지난해 12월 2세대 GLA 공개와 함께 GLA 35 AMG만 공개했던 AMG는 이날 45 AMG를 공개하면서 하반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GLA 45 AMG

2리터 터보엔진 가운데서 가장 강력한 엔진으로 꼽히는 AMG의 2리터 터보엔진은 단 1리터의 배기량으로 최대 210마력을 출력을 뽑아낼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해당 엔진은 A클래스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들에 공통으로 탑재되며, 기본형 387마력, S 버전 421마력 등으로 나뉜다. 이를 바탕으로 시속 100km/h까지의 가속시간은 기본형 4.4초, S 버전이 4.3초를 기록한다.


GLA 45 AMG는 강력한 엔진의 출력을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네바퀴에 전달한다. 평상시 전륜에 집중된 출력을 주행상황에 따라 각각의 바퀴에 전달할 수 있는 가변형 4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GLA 45 AMG는 일상적인 주행부터 스포츠 주행 및 오프로드 주행까지 전천후 SUV의 역할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GLA 45 AMG

GLA 45 AMG에는 일반 GLA 대비 성능이 강화된 서스펜션이 탑재된다. 전륜 맥퍼슨, 후륜 멀티링크 구조의 서스펜션은 감쇠력을 조절할 수 있는 댐퍼와 강성을 높인 링크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외관은 AMG 전용 파나메리카나 그릴과 함께 크게 입을 벌린 범퍼, 리어 스포일러, 디퓨저 및 듀얼 배기 시스템 등이 고성능 SUV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45 AMG만의 노란색 스티칭이 적용된 실내는 AMG 전용 다기능 운전대와 알칸타라 및 나파 가죽으로 꼼꼼히 감싼 시트와 주변 패널들이 자리잡고 있다.


GLA 45 AMG

메르세데스-AMG는 오는 3월 2020 제네마모터쇼를 통해 GLA 45 AMG를 대중에게 공개하며, 판매시기와 출시가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지 외신들은 2세대 GLA 45 AMG의 판매가격을 약 6만 5000유로(한화 약 8590만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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