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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페이스리프트 공개..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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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페이스리프트 공개..달라진 점은?Hyundai
2020-02-27 13:57:02
i30 부분변경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가 해치백 i30의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2020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부분변경 i30는 해치백과 왜건, 패스트백 등 3종류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최신 현대차의 패밀리룩과 강화된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26일 공개된 현대차의 부분변경 i30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예고한 새로운 전면부 디자인과 주간주행등의 변경,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탑재가 주요 특징이다.


지난 2016년 3세대 모델이 공개된 뒤 약 4년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i30는 일부 모델에만 적용됐던 N라인 버전을 패스트백과 왜건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N라인이 적용된 i30의 전면부는 쏘나타 센슈어스에 적용된 넓고 낮은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로 변경됐다. 전면 램프 역시 V형으로 변경된 주간주행등이 새롭게 적용됐으며, LED램프를 이용해 날카로운 이미지를 전달한다.

i30 부분변경

16인치부터 18인치까지의 휠은 모두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했으며, 후면부 램프 역시 전면 주간주행등과 동일한 V형태의 그래픽이 추가됐다. 실내에서는 10.2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탑재됐다. 이와 함께 7인치 크기의 디지털 클러스터가 속도계를 담당한다.


안전 및 편의 사양은 차선 이탈 방지 및 보조 시스템을 포함해 후방 충돌 경고, 사각지대 보조 장치, 보행자 및 자전거를 감지할 수 있는 비상제동 시스템 등이 빠짐없이 탑재됐다.

i30 부분변경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14.4kgf.m의 1.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시작으로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7.2kgf.m의 3기통 1리터 터보엔진이 준비된다. 이는 기존과 동일한 구성으로 각각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듀얼클러치를 기본으로 한다.

가장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 탑재돼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5.3kgf.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자동 6단 또는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디젤버전의 경우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kgf.m의 1.6리터 엔진을 기본으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장착된 136마력 사양도 새롭게 추가됐다.

i30 부분변경


한편 현대차는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부분변경 i30를 정식 공개한 뒤 판매가격과 시기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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