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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계약자 중 24%는 온라인 구매..비대면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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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계약자 중 24%는 온라인 구매..비대면 서비스 강화Renault Samsung
2020-03-16 12:25:19
XM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차량을 구매한다. 르노삼성이 비대면,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강화한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객들의 우려를 덜기 위해 전국 모든 전시장과 AS 서비스점에 대한 예방 조치를 적극 시행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차량 정비가 필요함에도 코로나19 여파로 AS서비스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스페셜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를 3월 한달 간 실시한다.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정비가 필요한 차량을 전달받아, 정비 완료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 주는 서비스다.


편도 기준 10km 이내 기본 1만원, 10km 초과 시 1km 당 1천원 추가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같은 지역구 내에서 이동하는 경우에는 기본 1만원 이외에 별도 추가 금액은 없다.


XM3

비대면으로 차량 정비를 받고자 하는 고객은 르노삼성 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서비스점 문의를 통해 정비 접수부터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공식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MY르노삼성’ 및 ‘MY르노’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 접수를 한 고객도 지정한 서비스점에 신청하면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특히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비대면 온라인 청약 시스템도 더욱 강화한다. 고객 반응 역시 좋다는 게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9일 출시한 XM3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전용 마이크로사이트 내 온라인 쇼룸 운영과 온라인 전용 사전 계약 혜택 등 모바일 세대 고객을 위한 전략을 펼쳐 사전 계약의 약 24%가 온라인에서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밖에 고객 방문이 잦은 전시장과 AS 서비스점에 대한 입출고 차량의 인체 무해 살균 소독, 방문 고객 체온 체크, 손 소독제 사용 권고 등의 방역 작업 등 코로나19 예방 조치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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