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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뷔전 달군 ‘아반떼 하이브리드’…토요타와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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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뷔전 달군 ‘아반떼 하이브리드’…토요타와 ‘맞짱!’Hyundai
2020-03-18 14:37:40
현대차, 올 뉴 아반떼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17일(현지시간) 공식 데뷔한 신형 엘란트라(7세대 아반떼)가 이날 동시에 공개된 하이브리드(HEV) 모델로 더욱 현장을 달궜다. 현지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친환경차로 성과를 내고 있는 현대차가 엘란트라 하이브리드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 순항하는 분위기이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엘란트라 모델 최초의 하이브리드는 1.6ℓ가솔린에 32kw의 전기 모터를 조합해 139마력의 매우 인상적인 힘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엔진으로 주목받았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공개된 공식 연비는 50mpg(Miles per Gallon) 정도로 대략 21km/ℓ 효율을 보인다. 3세대 K3 플랫폼을 적용해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이다.


북미에서 선전중인 토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22km/ℓ)와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코롤라는 1.8ℓ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사양에 북미에서는 2.0ℓ가솔린 엔진 등도 라인업에 추가돼 있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신형 엘란트나 HEV는 올 하반기 북미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오늘 5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한편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고성능 모델인 '엘란트라 N라인'도 선보인다. 1.6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어 북미 시장의 고성능 수요도 함께 잡을 예정이다. 신형 엘란트라의 경우 친환경과 고성능 모델이 모두 출시되는 셈이다.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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