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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와 선긋는 4시리즈..예상도는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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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와 선긋는 4시리즈..예상도는 이런 모습?BMW
2020-03-19 11:38:56
4시리즈 컨버터블 예상도 (출처 AMS)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가 올해 출시를 앞둔 4시리즈의 모습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세로형 그릴 적용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쿠페와 컨버터블, 그란쿠페까지 예상도가 공개돼 주목된다.

독일 전문매체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는 18일(현지시각) 출시를 앞두고 포착된 스파이샷을 바탕으로 쿠페와 컨버터블, 그란쿠페의 예상도를 공개했다.
3시리즈와의 차별화을 위해 과감한 디자인 변화를 시도한 4시리즈 라인업은 세로형태의 그릴을 중심으로 새로운 BMW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4시리즈 스파이샷 (출처 AMS)

지난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4시리즈 콘셉트카를 통해 과감한 디자인 변화를 예고한 BMW는 다양한 논쟁에도 불구하고 아드리안 반 후이동크(Adrian van Hooydonk) 총괄 디자이너까지 나서 세로형 그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만큼 향후 BMW의 라인업에는 세로형태의 그릴이 확대 적용 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여기에 그릴을 감싸는 크롬 프레임과 그릴까지 파고드는 날카로운 형태의 전면램프 또한 4시리즈만의 독특한 디자인 특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디자인 이외 파워트레인은 기존 3시리즈와 유사한 구성을 갖추게 된다. 가솔린 엔트리 트림의 경우 최고출력 184마력의 420i를 시작으로 최고출력 387마력의 M440i까지 준비된다.

디젤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90마력의 420d를 시작으로 265마력의 430d가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430e도 출시가 유력하다.

4시리즈 쿠페 예상도 (출처 AMS)


고성능 버전인 M4는 직렬 6기통 3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510마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여기에 높아진 출력을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4륜 구동 시스템인 xDrive를 기본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BMW는 M5를 통해 고출력, 고성능 모델에 대해 4륜 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한 만큼 신형 M4도 이와 동일한 구동 방식이 탑재된다. 더 이상 후륜 구동 방식의 전용 모델은 출시되지 않을 계획이지만 별도의 주행 시스템을 통해 M5 처럼 후륜구동 모드를 탑재할 예정이다.


4시리즈 스파이샷 (출처 AMS)

차체는 새로운 모듈러 플랫폼인 CALR 플랫폼 활용한다. 알루미늄과 고장력 강판을 비율이 높아진 차체는 강성과 무게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한편, BMW의 새로운 시도의 첫 걸음이 될 4시리즈 라인업은 올 여름 쿠페를 시작으로 컨버터블과 4도어 쿠페인 그란쿠페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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