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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케디’ 출시..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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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케디’ 출시..특징은?Samchuly Bicycle
2020-03-19 12:55:33
삼천리자전거,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케디’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삼천리자전거(대표 신동호)는 19일 유모차형 접이식 세발자전거 ‘케디(kedi)’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케디’는 몇 번의 조작만으로도 차체를 접을 수 있는 접이식이며, 차체 무게는 8.7kg여서 한 손만으로도 간편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다. 차체를 접으면 세단 등 승용차 트렁크에도 무리 없이 적재할 수 있다.


아이의 성장단계별로 4단계 변형 시스템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 볼 수 있는 ‘유모차 마주보기 단계’, 엄마가 단독으로 주행하는 ‘유모차 단계’, 보호자의 손잡이로 아이의 세발자전거 이동을 도와주는 ‘보호자 어시스트 단계’를 거쳐 혼자 자전거를 타는 ‘독립형 세발자전거 단계’까지 성장 단계별로 제품 변형이 가능하다.

여기에 아이들이 안전 벨트를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어깨와 배, 다리를 감싸는 ‘5점식 안전벨트’를 적용됐다. 3단계로 조절 가능한 탈부착형 보조 차양은 어린이의 자외선 보호 기능을 지원한다.


또 아이용 핸들과 페달을 장착해 유모차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튜브 타이어와 각도 조절 등받이를 통해 승차감을 높였다.

엄마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푸시바 가방’과 ‘컵홀더’를 장착해 아이의 간식이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테이크아웃 음료나 텀블러도 제품에 고정할 수 있다.


페달과 앞바퀴의 연동을 해제할 수 있는 ‘페달 클러치’와 ‘핸들 클러치’ 기능이 더해져 아이의 페달 조작에 방해 받지 않고 편리하게 주행과 조향할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엄마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모차형 세발자전거를 출시하게 됐다”며 “케디를 통해 아이는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엄마는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삼천리자전거가 선보인 세발자전거 케디의 국내 판매 가격은 25만원 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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