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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안전성 강화한 2021 쏘울·쏘울 EV 출시..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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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안전성 강화한 2021 쏘울·쏘울 EV 출시..가격은?Kia
2020-03-23 11:46:32
기아차 쏘울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자동차는 23일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상품성을 높인 ‘2021 쏘울’과 전기차 ‘2021 쏘울 EV’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21 쏘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원격 시동 스마트키를 새롭게 전트림에 기본 적용하는 등 첨단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소형 SUV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2021 쏘울 EV를 출시하면서 전기차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을 분석해 트림별로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인 도심형 배터리를 징착해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했다.


2021 쏘울 EV

또 노블레스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6km인 기본형 배터리를 적용해 장거리 운전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기아차는 2021 쏘울과 쏘울 EV에 후석 승객 알림, 공기청정 모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1 쏘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가솔린 모델과 실제 사용 고객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로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1 쏘울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 별로 프레스티지 1910만원, 노블레스 21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293만원 이다.

2121 쏘울


전기차 2021 쏘울 EV의 판매 가격은 프레스티지 4187만원, 노블레스 4834 만원 이다. 전기차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별도로 지원한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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