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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 부분변경 출시..가솔린 아닌 디젤차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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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 부분변경 출시..가솔린 아닌 디젤차로 승부수Audi
2020-03-23 13:52:51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가 부분변경 Q7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구형 모델을 선보여 재고 처리라는 쓴소리를 들었던 아우디코리아가 출시 1년여만에 부분변경 Q7으로 명예회복에 나선다.

아우디코리아는 23일 대표 프리미엄 SUV인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The new Audi Q7 45 TDI quattro)’를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는 2세대 Q7의 부분변경 모델로 지난해 소개됐던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달리 3리터 V6 디젤 직분사 디젤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31 마력, 최대토크 50.98kg.m을 발휘하는 3리터 디젤엔진은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기본 적용하여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러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7.1초, 최고 속도는 229km/h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5km/l이다.

아우디, Q7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에는 풀페인트 피니쉬 익스테리어, 파노라믹 선루프, 19인치 5 암 스타 스타일 휠이 적용됐다. 또, 아우디의 최신 모델과 동일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포함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 역시 빠짐없이 장착됐다.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의 실내에는 알루미늄 스펙트럼 인레이가 적용되었으며, 앰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와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한층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불어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시프트 패들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이 적용된 다기능 스티어링 휠, 앞좌석 전동 및 통풍 시트와 앞, 뒷좌석 열선 시트 등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이 모두 포함됐다. .

아우디, Q7


다양한 안전사양 역시 기본 탑재됐다. 차량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 및 자전거 등을 예방할 수 있는 하차 경고 시스템과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또한,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와 ‘프리센스 360°’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한편 오는 2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본격 시판에 돌입하는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의 판매가격은 9150만원으로 책정됐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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