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화제
목록

기사공유

확 달라진 올 뉴 아반떼, 소형 SUV 홍수 속에도 여전한 ‘존재감’

URL 복사

확 달라진 올 뉴 아반떼, 소형 SUV 홍수 속에도 여전한 ‘존재감’Hyundai
2020-03-26 11:48 817
현대차, 올 뉴 아반떼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의 올 뉴 아반떼가 사전계약 대수 하루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최근 5년간 SUV의 강세 속에 준중형 세단의 수요가 30% 이상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베스트셀러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는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올 뉴 아반떼’의 첫 날 계약대수가 1만58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삼각떼로 불리던 아반떼의 한달 평균 판매대수 5175 대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1세대 엘란트라부터 이번 7세대까지 역대 아반떼 중 최대 기록이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특히 전세계적인 SUV 열풍으로 인해 최근 5년간(2015~2019년) 국산 준중형 세단 수요가 무려 32%나 감소한 시장 상황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적지 않다.


‘올 뉴 아반떼’는 현대차의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디자인 테마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입체적으로 조형미를 살린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 구조로 설계된 내장 디자인이 어우러져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올 뉴 아반떼 (인스퍼레이션)

특히 탑승자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세심히 배려하는 최첨단 안전장치를 상당 부분 기본 적용한 것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 적용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은 교차로 진입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보행자 및 자전거 등도 감지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이밖에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과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을 탑재해 고객들의 기대 수준을 만족시켰다.

또, 다양한 옵션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모던 트림에서는 현대 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나에게 꼭 맞는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금기를 깨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완전히 새로운 상품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트림을 구성한 것이 고객들의 기대감에 부응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shl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