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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612마력 고성능 왜건 출시 계획..아우디 RS6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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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612마력 고성능 왜건 출시 계획..아우디 RS6 정조준Mercedes-Benz
2020-03-27 12:59:19
E53 AMG Estate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벤츠가 부분변경 E클래스의 고성능 왜건 출시를 준비 중이다. 동급의 경쟁 모델인 아우디의 RS6가 고성능 왜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만큼 E클래스는 디자인과 상품성이 개선된 부분변경 모델로 응수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안팎 디자인 변경과 함께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소개된 E클래스는 세단과 왜건 이외 쿠페, 컨버터블, 크로스오버 타입의 올터레인 등 다양한 차체 타입으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E63 AMG Estate 스파이샷 (출처 AMS)


이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부서인 AMG가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 E클래스 왜건은 직렬 6기통 3리터 터보엔진을 장착한 E53과 V8 4리터 트윈터보 사양의 E63으로 나눠진다.

AMG에서 출시될 E클래스 왜건의 입문형인 E53 AMG의 경우 최고출력 435마력의 3리터 터보엔진과 22마력의 전기모터가 더해진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4륜구동 시스템인 4Matic을 통해 구동력을 전달한다.

E63 AMG Estate 스파이샷 (출처 AMS)


E63 AMG 경우 이보다 강력한 571마력을 출력을 발휘하며, S 트림에서는 출력을 더욱 끌어올려 612마력을 자랑한다. 600마력 이상의 강력한 출력을 내고 있는만큼 구동방식 또한 4Matic이 기본이다.

이미 세단형 디자인이 공개된 만큼 스파이샷으로 포착된 E63 AMG의 왜건은 위장막을 최소화하고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등에서 마지막 조율을 거치고 있다. 둥글게 변경된 전면 램프 디자인을 중심으로 AMG만의 공격적인 디자인의 범퍼가 적용될 예정이며, 측면과 후면부 디자인은 기존모델과 동일한 구성을 갖게된다.

E53 AMG Estate


세단의 경우 세로형태의 테일램프 디자인이 부분변경을 거쳐 가로형으로 변경됐지만 왜건의 경우 부분변경 이전 부터 가로형태의 테일램프 디자인을 사용했던만큼 기존 왜건 소비자들에게는 변화의 폭이 크지 않은 모습이다.

실내는 새롭게 디자인된 AMG 전용 운전대와 2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터치 방식을 지원하지 않던 기존과 달리 부분변경을 통해 탑재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가 적용돼 음성인식 기능을 포함해 제스처 인식 및 터치 시스템도 지원한다.

E53 AMG Estate


벤츠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중 BMW만이 진출하지 않은 중형 왜건 시장에서 E53 AMG와 E63 AMG 라인업으로 아우디 RS6와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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