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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아반떼’ 출시..가격은 1531만~239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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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아반떼’ 출시..가격은 1531만~2392만원Hyundai
2020-04-07 14:01:28
현대차, 올 뉴 아반떼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자동차는 7일 온라인을 통해 올 뉴 아반떼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올 뉴 아반떼는 지난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이뤄진 풀모델체인지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된 게 특징이다.

‘올 뉴 아반떼’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만~239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만~2167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올 뉴 아반떼’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적용해 스포티하고 도전적인 캐릭터를 과감한 조형미로 재해석했다.

올 뉴 아반떼 (인스퍼레이션)

외장 디자인은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어 색깔이 변하는 입체적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헤드램프, 강인한 범퍼가 조화를 이룬 스포티한 전면부가 돋보인다.

차량 전체를 관통하는 강렬한 캐릭터라인이 돋보이는 측면부, 날렵해진 트렁크에 현대의 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인상적이다.

내장 디자인은 비행기 조종석처럼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와 콘솔까지 감싸는 낮고 넓은 라인으로 운전자 중심 구조를 완성했다.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화면은 운전자 쪽으로 10도 기울어져 조작하기 편하다.


또 주행 모드는 노멀, 에코, 스포츠, 스마트로 구성돼 지정된 컬러로 변화며, 운전자 취향에 맞춰 64가지 선호 색상 지정이 가능한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돼 감성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모델과 고성능 N라인은 상반기에 출시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f·m의 힘을 발휘한다.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5 kgf·m으로 효율성이 뛰어나다.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스포티 디자인을 위해 전고는 20mm 낮추고, 전폭은 25mm 늘렸다. 안전성과 주행 성능, 승차감 등을 개선하고,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로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kg 줄였다.

‘올 뉴 아반떼’는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FCA)는 전 트림 기본으로 적용된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또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도 기본 적용돼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차 최초로 탑재된 ‘현대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는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의 제휴된 주유소,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여기에 “에어컨 켜줘”, “열선 시트 켜줘” 등 공조를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도 가능하다.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오늘 뉴스 알려줘”로 뉴스 브리핑, 날씨, 스포츠 경기, 영화/TV, 주식, 시설물 검색도 자연어 음성인식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를 지난달 3월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영업일 기준 9일간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총 1만6849대가 계약됐다”고 밝혔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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