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정보
목록

기사공유

지프 체로키·랭글러·램, 북미서 36만대 리콜..국내는?

URL 복사

지프 체로키·랭글러·램, 북미서 36만대 리콜..국내는? Jeep
2020-04-09 03:27:21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신형 램, 지프 등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주력 SUV가 북미에서 36만대 이상 리콜에 들어간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8일(현지시간) 픽업트럭 램, 지프 브랜드 모델 등에서 후방 카메라 결함이 발견돼 북미 시장에서 36만5000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2019~2020년 생산된 램 픽업과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닷지 두랑고, 그랜드 체로키 지프, 랭글러 지프, 레니게이드 지프 밴과 SUV이다.


2020년형 글래디에이터 지프와 체로키 SUV, 2019년형 닷지 챌린저 머슬카도 포함한다


지프, 레니게이드 4xe 런치 에디션

이들 차량에서는 R모드에서 D모드로 기어변속후에도 후방 카메라 디스플레이 영상이 10초 이상 켜진 상태를 유지하는 결함이 드러났다.


리콜 모델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는 8.4인치 또는 12인치 사이즈로 후방 잔상이 남을 경우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해서 사고 리스크를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리콜 차량 소유자는 내달 22일부터 무상수리에 들어가며, 받딜러는 리콜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줄 예정이다.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77
배너100
배너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