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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쏘렌토·아반떼, 카페이 주차서비스로 편의성 ‘업’..특징은?

Genesis
2020-04-13 12:59:33
제네시스 G80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In Car Payment System) 주차장 부문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GV80(지브이에이티)를 비롯해 기아차 쏘렌토, 현대차 아반떼 등 현대차그룹이 선보이는 신차에 카페이 주차서비스가 본격 적용된다.


운전자가 주차 이후 출발 전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을 통해 주차비를 결제하면 주차 요금소에서 정차하지 않고 편하게 나갈 수 있다.

아이파킹 측은 제휴 맺은 다양한 멤버십과 카드사 포인트로 프로모션을 통해 주차 사업장은 운영 수익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4세대 신형 쏘렌토

파킹클라우드는 AI 머신러닝 기반의 차량 번호인식(LPR)을 도입해 전국의 주요 랜드마크에 무인주차관제시스템 아이파킹존을 구축한 후, 클라우드를 통해 통합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현장 이슈를 실시간 해결한다.


그런만큼 GV80이나 쏘렌토, 아반떼 등 현대차그룹 신차에는 인포테인먼트시스템에 아이파킹 위치정보가 입력돼 있어 주차장에서 출차하는 경우 내비게이션과 사전 등록된 신용카드와 연동돼 자동으로 결제된다.

파킹클라우드 측은 “아이파킹과 연계된 국내 주차장은 2600곳에 달한다”며 “현재까지는 미미한 상태지만 올해 연말까지는 약 1500곳의 주차장에서 카페이 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한편, 현대차그룹에서 신차에 적용하고 있는 카페이 시스템 중 주차부문은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측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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