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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무관의 제왕’으로 불렸던 스털링 모스..숙환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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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무관의 제왕’으로 불렸던 스털링 모스..숙환으로 별세
2020-04-14 10:52:02
스털링 모스(Stirling Moss)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전설적인 F1 드라이버 스털링 모스 경이 12일(현지시간) 숙환으로 사망했다.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에서 챔피언 타이틀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전설적인 드라이버로 존경받아왔다. 향년 90세.


이날 모스 경 가족은 성명에서 "사랑하는 그가 가족과 함께 하는 가운데 런던 자택에서 12일 편안하게 숨졌다"고 밝혔다.


전설적 드라이버인 스털링 모스 경은 1955년부터 준우승만 4번, 3위만 3번을 차지하는 등 ‘무관의 제왕’으로 기록됐다. 1962년 치명적인 충돌로 한 달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고, 사실상 32세의 나이로 레이싱 인생을 끝내야만 했다.

스털링 모스(Stirling Moss)


그는 2016년 흉부 감염으로 입원한 뒤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 경은 1959년에 대영제국 훈장을, 2000년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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