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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P1’차기작은 하이브리드 모델..출시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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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P1’차기작은 하이브리드 모델..출시 일정은?McLaren
2020-04-14 09:43:49
맥라렌, P1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맥라렌은 하이퍼카 P1의 차기작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13일(현지시각) 맥라렌은 P1의 차기작이 2024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플루이트(Mike Flewitt) 맥라렌 CEO는 현재의 순수 전기 차량에는 한계가 있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765LT를 예로 보면, 우리는 많은 고객들이 그 차량을 트랙 밖에서도 이용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그것이 EV라면, 30분정도의 주행 후에 차량은 다음 날까지 충전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설득력 있는 차량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국이 2035년부터 전통적인 내연기관 엔진이 탑재된 신차를 금지함에 따라 맥라렌은 모델의 완전환 전기화가 불가피하다. "소규모 제조업체로서, 우리의 전략은 플랫폼 한 개를 중심으로 구축돼 있다. 따라서 우리는 특정 시장을 위한 EV 플랫폼과 또 다른 시장 및 고객을 위한 하이브리드 플랫폼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P1 차기작의 다른 세부 사항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외신 모터원(Motor1)은 차량이 얼티밋 시리즈(Ultimate Series) 라인업에 포함되며, 맥라렌의 최첨단 기술 및 양산 방법이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량의 판매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맥라렌, 엘바(Elva)


한편, 맥라렌은 현제 엘바(Elva)모델을 얼티밋 시리즈(Ultimate Series) 신형 모델으로 내세우고 있다. 스피드스터 엘바는 당초 399대가 양산될 예정이었으나, 맥라렌은 249대만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차량의 인도는 올해 말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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