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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인공호흡기·마스크 생산 돌입..3D 기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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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인공호흡기·마스크 생산 돌입..3D 기술 활용Ferrari
2020-04-20 15:49:59
페라리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페라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이탈리아 본사에 위치한 마라넬로 공장에서 인공호흡기 밸브와 보호 마스크 부품 생산에 착수했다.


20일 페라리에 따르면 인공호흡기 밸브와 마스크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페라리의 프로토타입 차량 제작을 담당하는 부서는 3D 가공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기구 생산에 돌입했다.


페라리가 생산한 밸브의 일부는 다이빙 장비 제조 업체인 마레스(Mares)에서 제조하는 마스크에 맞춰 개발됐으며, 호흡 장애로 불편을 겪는 환자에게 제공되는 응급용 마스크 생산에 사용된다.


또, 페라리가 제작한 마스크의 다른 부품들은 솔리드 에너지(Solid Energy)사로 공급된다. 해당 부품을 장착한 데카트론(Decathlon)의 스노클 마스크는 감염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보호 장비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페라리는 앞으로 며칠 안에 이탈리아 공중 보건청의 결정에 따라, 베르가모(Bergamo), 제노아(Genoa), 모데나(Modena)와 사수올로(Sassuolo) 지역을 포함한 이탈리아 병원과, 볼로냐(Bologna) 근방의 메디치나(Medicina) 마을의 의료진에게 배부되고 있는 의료 장비의 수백 가지 부품을 제조할 계획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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