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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V 컨셉트카 ‘프로페시’..“내년 도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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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V 컨셉트카 ‘프로페시’..“내년 도로 달린다!”Hyundai
2020-04-24 13:48:39
현대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현대자동차가 5년간 약 9조원을 투입해 미래차시장 선점을 위한 공세를 시작한 가운데, 최근 공개한 전기차(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를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23일(현지시간) 현대차 북미법인에 따르면 영국의 오토익스프레스(AutoExpress)와 인터뷰를 가진 현대차 글로벌 디자인 총괄 이상엽 전무는 "전기차로 생산될 준 콘셉트카 '45'에 이어 프로페시 양산 모델이 곧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무는 양산 시기에 대해 "2021년께 아이오닉 후속으로 프로페시 출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현대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

프로페시는 지난달 티저 공개를 통해 혁신적인 내부 디자인으로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EV 플랫폼의 강점을 극대화 해 익숙한 자동차 운전대 대신 운전석의 양쪽에 조이스틱(joystick)을 장착해 운전자가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새롭고 직관적인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앞서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 준 콘셉트카 '45'는 올 연말께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9조7000억원을 투입해 프로페시 등 순수전기차 56만대 등 총 103만대의 미래전기차를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도 2021년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2024년에는 전기차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2025년까지 기아차를 합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 목표는 167만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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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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