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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마력’ 토요타 코롤라..고성능 핫 해치 북미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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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마력’ 토요타 코롤라..고성능 핫 해치 북미 ‘출사표’Toyota
2020-05-12 10:35:02
토요타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토요타 준중형 세단 코롤라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고성능 핫 해치(hot hatch)로 변신을 꾀한다. 현지 해치백 시장은 폴크스바겐 골프와 혼다 시빅이 버티고 있는 만만치 않은 격전장이다.


11일(현지시간) 복수의 토요타 북미 딜러들에 따르면 월드 베스트셀링카인 코롤라의 고성능 해치백 버전이 미국 진출을 채비중이다.

세계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코롤라의 변신 포인트는 고성능에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경쟁자인 골프와 시빅의 공세가 매서운 상황에서 토요타의 반격이 예상된다.


코롤라 핫 해치는 토요타 웹사이트 콘텐츠인 '야리스 기반 성능 해치백 랜딩 페이지' 내용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북미용 버전의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야리스와는 완전히 새로운 세그먼트의 핫 해치인 코롤라의 고성능 모델이라는 것이 북미 토요타 딜러들의 전언이다.


북미 해치백 커뮤니티에서도 이 모델에 대해 이슈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69마력의 2.0리터 코롤라 스펙을 감안하면 차세대 핫 해치는 257마력, 266lb.ft의 토크를 확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달 토요타가 GR(Gazoo Racing) 야리스와 동일한 터보차지 1.6리터 3기통 엔진을 조합한 2022년식 핫 해치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이같은 관측에 힘을 싣고 있다.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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