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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닝 어반 출시..가격은 1195만~14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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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닝 어반 출시..가격은 1195만~1480만원Kia
2020-05-12 09:28:08
기아차, 모닝 어반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기아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경차 ‘모닝 어반’을 12일 출시했다. 독특한 외장 디자인을 강조하는 모닝 어반은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과 15.7km/ℓ 동급 최고의 연비를 앞세워 존재감이 옅어진 경차 시장의 활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출시된 모닝 어반은 세련미를 더한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크롬 테두리와 입체감을 더한 타이거 노즈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8개의 독특한 형상의 LED 주간주행등과 함께 도시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모닝 어반

또, 기아차는 모닝 어반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적용해 안전성 및 도심 주행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모닝 어반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감지 대상이 보행자까지 확대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도 함께 적용했다.


편의 사양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을 대거 적용했다. 기아차는 운전석 통풍시트를 신규 적용하고 넓은 화면으로 시인성을 높인 4.2인치 클러스터와 8인치 내비게이션을 추가 적용했다.

기아차 모닝 어반


모닝 어반은 개선된 스마트스트림 G 1.0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 출력 76마력(PS),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복합연비는 15.7km/ℓ로 동급 최고의 연비를 갖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 어반은 경차만의 강점에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첨단 도심형 주행 안전 기술이 융합돼 탄생했다”며, “차급을 넘어선 ‘도심 최적의 모빌리티’라는 모닝만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모닝 어반


한편 모닝 어반의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1195만원, 프레스티지 1350만원, 시그니처 148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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