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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서비스 ‘기아플렉스’ 연장 운영..모델 라인업 강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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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서비스 ‘기아플렉스’ 연장 운영..모델 라인업 강화 계획Kia
2020-05-27 17:16:11
기아차, K9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자동차는 작년 6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해 온 구독형 차량 서비스 ‘기아플렉스(KIAFLEX)’를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아플렉스’는 차량 임대에 대한 보증금이나, 차량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월 구독료를 납부하고 차량을 운영하는 서비스다.


‘교환형’ 서비스의 경우에는 월 단위 요금 129만원을 지불하고 ▲K9 3.3 터보 ▲스팅어 3.3 터보 ▲모하비 3.0 차량 중 한 차종을 선택해 이용하면서 매월 1회씩 차량을 교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단독형’ 서비스는 ▲K9 3.8 ▲모하비3.0 ▲니로·쏘울 전기차 ▲K7 2.5 모델을 각각 월 단위 요금 159만원, 109만원, 87만원, 88만원을 지불하고 해당 선택 차량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상품이다. 전기차의 경우에는 무제한으로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지원된다.


‘기아플렉스’의 두 상품 모두 구독 차량과는 별도로 매월 1회씩 최대 72시간 동안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기아플렉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또, 철저한 점검 과정을 통해 관리되는 차량을 제공받기 때문에 정비 및 소모품 관리에 따로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합리적인 구독료 책정을 통해 신차 구입 비용이 부담스러운 고객들도 기아차의 다양한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가 새롭게 선보인 구독형 차량 이용 서비스 ‘기아플렉스’가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장 운영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7월에는 ‘기아플렉스’ 구독 차량에 쏘렌토를 추가하고, 제공 부가서비스도 확대하는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스팅어 GTS (2019 뉴욕모터쇼)


한편, 기아차는 오는 2021년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출시하고, ‘기아플렉스’ 구독 차량에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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