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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60마력 넘보는 M5 CS 출시하나..한국시장 투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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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60마력 넘보는 M5 CS 출시하나..한국시장 투입은?BMW
2020-06-01 13:07:24
BMW 뉴 5시리즈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가 부분변경을 거친 뉴 5시리즈의 고성능 버전으로 소개 될 M5를 개발 중이다.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강화된 성능으로 선보일 M5 라인업에는 보다 성능을 높인 M5 CS 모델을 추가해 최대 660마력의 강력한 중형 세단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테스트 중 포착된 M5 CS는 기존 608마력의 M5의 성능을 한단계 더 끌어올린 모델로 공기역학 성능을 고려한 범퍼와 스포일러 등의 부품,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경량화 소재들이 차량 곳곳에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현재의 M5 출시 이후 고성능 모델로서는 높은 판매량에 만족하고 있는 BMW는 M5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부분변경 M5를 이르면 2021년 출시할 계획이다. 이전 모델 대비 커진 키드니 그릴과 주간주행등 형상이 변경된 LED 램프, 글래스 커버를 제거해 3D 효과를 나타내는 리어램프 등의 디자인 변화를 보여준 뉴 5시리즈를 밑바탕에 둘 신형 M5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 63 AMG와 아우디의 RS6 등과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BMW M5 CS (사진 AMS)


이미 BMW의 M부서 책임자인 마커스 플래쉬(Marcus Flasch)가 자신의 SNS을 통해 신형 M5의 출시 소식을 전한만큼 상당부분 개발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진다. 신형 M5는 기존 V8 4.4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유지한 채 일부 성능 개량을 거쳐 높은 출력을 앞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쟁 모델인 E63 AMG와 RS6 등과의 출력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전략이다.

또한, 기존 M5와 M5 컴페티션에 새롭게 추가되는 CS 버전은 최대 660마력의 강력한 출력으로 612마력의 E63S AMG와 600마력의 RS6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동방식은 4륜 구동 방식이 기본이지만 별도의 주행모드를 마련해 후륜 구동으로도 고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본 품목으로 장착될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과, 카본 루프, 경량 휠, 강화된 서스펜션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트랙 모드와 커진 디스플레이를 통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강화된다.

BMW M5 CS (사진 AMS)


한편 이날 소식을 전한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BMW는 이르면 2021년 12만9000 유로(약 1억 7640만원)에서 15만 유로(약 2억 500만원) 사이에서 M5 CS를 출시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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