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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5월 내수 5993대 판매..SUV 판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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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5월 내수 5993대 판매..SUV 판매 강세Chevrolet
2020-06-01 15:56:28
쉐보레, 더 뉴 말리부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쉐보레가 5월 내수 판매에서 5993대, 수출 1만8785대 등 총 2만477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0.9% 하락한 수치로 전월 대비와 비교해도 10.6% 떨어진 수치다. 한국지엠은 이에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적용되는 마지막 달인 6월을 맞아 트레일블레이저 내수 물량 확보를 통한 판매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5월달 쉐보레의 판매를 이끈 모델은 경차 스파크다. 5월에만 내수 시장에서 총 2065대가 판매돼 내수 실적을 리드했다. 말리부는 총 822대가 판매돼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전월 대비 21.3% 증가한 총 478대가 판매되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콜로라도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올해 1~4월 수입차 판매 누계 베스트셀링카 4위에 오르는 등 아메리칸 픽업트럭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외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가 이끄는 SUV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3.1% 증가했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 4월 누적 수출 5만대를 달성하며 한국지엠의 경영 정상화 전망을 밝히고 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스파크,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래버스 등 쉐보레의 주요 제품들이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며, “특히, 쉐보레는 출시 전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신차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높은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 이달 국내 시장에서의 고객 인도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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