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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개월 연속 내수 5만대 판매 돌파..76년 역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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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개월 연속 내수 5만대 판매 돌파..76년 역사상 처음!Kia
2020-06-01 17:08:23
3세대 K5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기아차가 내수시장서 3개월 연속 5만대 판매를 돌파해 주목을 받는다.

1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 5월 내수시장에서 5만1181대, 해외 10만9732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16만91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대비 내수시장은 19%가 증가했으나, 해외는 무려 44.0% 감소됐다.


특히 내수시장에서의 5월 판매 기록은 올해들어 3월(5만1008대)부터 4월(5만361대)에 이어 3개월 연속 5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잖다. 이는 기아차 76년 역사상 처음이기 때문이다.

기아차의 판매 실적을 견인한 건 셀토스와 K5, K7, 쏘렌토등의 인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셀토스 주행


셀토스는 5월에만 5604대가 판매됐다. 하이 클래스 소형 SUV를 지향하는 셀토스는 모던한 디자인 감각에 퍼포먼스가 뛰어난데다,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거 기본으로 적용된 돼 경쟁차 대비 차별적이라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또 내수시장에서 5월에만 8136대가 판매된 K5는 작년 12월 국내 시장에서 출시된 이후 중형세단 시장에서 현대차 쏘나타를 제치고 ‘지존(至尊)’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K5는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에서 선정한 ‘2020 올해의 차’, ‘2020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돼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중형 SUV 쏘렌토 역시 5월 내수시장에서 9297대가 판매됐다. 지난 3월 공식 출시된 쏘렌토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1년치 생산량 모두가 이미 계약된 상태로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4세대 신형 쏘렌토


기아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혁호 부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등) 분위기가 침체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아차가 잇따라 선보인 셀토스와 K5, 쏘렌토 등이 신차 효과로 소비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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