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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트럭·버스도 이젠 수소차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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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트럭·버스도 이젠 수소차 시대!Hyundai
2020-06-03 12:48:35
광화문 경찰수소버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자동차는 3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진행하는 등 상용차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이날 수소충전소 개소식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완주군 박성일 군수, 안호영, 김성주 국회의원, 현대차 한성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라북도와 환경부는 수소탱크, 압축기, 냉각기 등 설비 구축비용을, 완주군은 운영비용을 부담하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운영 주관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대차는 충전소 건축비 및 건설 부지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소한 수소충전소는 하루 600kg 용량으로 SUV 넥쏘를 기준으로 할 때 시간당 약 22대를 충전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전라북도 내 첫 수소충전소 완공으로 미래 수소사회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진정한 수소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상용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한편,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버스, 수소트럭 개발 및 생산에도 박차를 가해 미래 수소상용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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