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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시빅 이어 아큐라까지..북미시장서 리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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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시빅 이어 아큐라까지..북미시장서 리콜 확대!Honda
2020-06-11 13:20:08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가 10일(현지시간) 어코드 등 주력 차량의 결함으로 최대 시장인 북미 전역으로 리콜을 확대한다. 앞서 혼다는 지난 6일 글로벌 시장에서 총 140만대의 대규모 리콜을 발표했다.

혼다는 이날 미국에 이어 캐나다 시장에서 연료 펌프 결함으로 시동이 꺼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지적된 신형 어코드와 프리미엄 브랜드 아큐라 등 10여개 차종의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혼다의 이번 리콜 대상은 2018~2019년형 어코드, 시빅 해치백, 시빅 타입 R과 HR-V이고 2019년형 피트와 2019~2020년형 인사이트도 포함된다.


또 2019년형 아큐라 RDX, RLX, RLX 스포츠 하이브리드와 2018~2019년형 NSX도 리콜된다.


혼다 시빅 타입R

이들 차량에 장착된 덴소社의 연료 펌프 부품이 원인으로 지적됐으며, 해당 부품이 건조공정에서 장기간 노출돼 조기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문제로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에 엔진이 정지될 수도 있다.


미국 내 리콜 규모는 13만6000대, 캐나다는 1만459대에 이른다.


혼다는 아직 이로 인한 사고나 인명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혼다 북미 전역 딜러점은 오는 7월부터 결함이 있는 연료 펌프를 교체할 예정이다.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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