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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상품성 개선한 308 공개, 날카로운 프랑스산 해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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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상품성 개선한 308 공개, 날카로운 프랑스산 해치백Peugeot
2020-06-16 11:32:51
푸조 308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푸조의 해치백 308이 2020년형으로 새로운 외장컬러를 추가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상품성 개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푸조가 새롭게 공개한 2020년형 308은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150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링 해치백이자 교과서로 불리는 폭스바겐 골프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푸조 308

2020년형으로 변경된 푸조 308에는 푸른 바다빛을 띄는 Vertigo Blue란 이름의 외장 컬러와 아이-콕핏(i-Cockpit®)으로 불리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형 208을 비롯해 SUV인 2008, 3008, 5008, 4도어 쿠페 세단 508 등 최신 푸조 모델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환골탈태 시킨 i-콕핏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미러링 시스템을 지원해 다채로운 기능들을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푸조 308


2020년형 308에 적용된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중앙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해당 기능을 지원하게 됐으며, 새롭게 추가된 10인치 크기의 디지털 클러스터는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308의 생명력을 연장시키는데 한몫을 한다. 이외 기본 편의장비 및 안전사양도 새롭게 추가됐다. 풀 LED 헤드램프와 차선 이탈 경고 및 유지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이 엔트리급 트림부터 기본 적용됐다.

액티브(Active), 알뤼르(Allure), GT 등으로 판매될 308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10, 130마력의 가솔린 버전과 102, 130마력의 디젤 라인업으로 소개된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을 기본으로 8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구동방식은 전륜구동이다. 고성능 버전인 308 GTi의 경우 최고출력 263마력의 힘으로 골프 GTi, 메간 GT 등과 치열한 전륜구동 해치백 경쟁도 펼칠 예정이다.

푸조 308


푸조는 2020년형으로 새롭게 공개한 308을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며, 오는 2021년에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신형 308을 선보일 전망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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