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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FE’ 출시..주행거리는 7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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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FE’ 출시..주행거리는 70kmSamchuly Bicycle
2020-06-30 11:06:53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FE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삼천리자전거(대표 신동호)는 30일 강화된 충격 흡수 기능으로 편안한 승차감이 더해진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FE(PHANTOM FE)’를 출시했다.

‘팬텀FE’는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리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도심의 다양한 노면 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 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워어시스트(PAS) 구동 방식을 적용하고, 접이식 프레임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을 수 있어 대중 교통 연계가 용이하다.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언택트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팬텀FE’는 장거리 출퇴근, 등하교 등 일상에서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로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시트 포스트 일체형으로 업그레이드 된 7.8Ah 배터리는 안전성이 입증된 리튬이온 방식으로, 1회 3~4시간 충전에 최대 70km 주행이 가능하다. 7단 변속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밖에 ‘다기능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자전거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도 있다. ‘RFID 키’를 디스플레이에 접촉하면 배터리 전력을 손쉽게 연결하거나 차단할 수도 있다.

속도와 배터리 잔량, 주행 가능 거리, 구동 단계 등 다양한 차체의 현황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팬텀FE’에는 바구니와 짐받이가 장착돼 가방이나 물건을 간편하게 실을 수 있으며, 바구니는 잠금 장치 버튼으로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바구니는 패브릭 소재로 제작돼 차체에서 분리해 휴대용 백으로 사용하거나 접어서 보관할 수도 있다. 주행 중 흙이나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오염방지 펜더도 추가됐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1인용 이동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심에서 부담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전기자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주행 성능은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해 자전거 소비자들이 선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삼천리자전거가 선보인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FE의 국내 판매 가격은 76만원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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