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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6월 내수 6만대 판매 돌파..76년 사상 최다 기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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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6월 내수 6만대 판매 돌파..76년 사상 최다 기록 ‘주목’Kia
2020-07-01 17:14:43
3세대 신형 쏘렌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내수시장에서 월 판매 6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기아차 역사 76년 사상 최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6월 국내에서 6만5대, 해외에서 14만740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20만740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41.5% 증가했지만, 해외는 23.8%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792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 2만5550대, 쏘렌토 2만2426대로 뒤를 잇는 등 SUV가 판매를 견인했다.

3세대 K5

기아차는 지난 6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41.5% 증가한 6만5대를 판매했다. 월 판매 6만대를 돌파한 건 기아차 76년 역사상 처음이다.

또 기아차는 올해들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5만대 이상 판매를 유지하는 등 판매 상승세를 보여준 것도 특징이다.


내수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1만1596대)로 3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쏘렌토는 전년 동월의 4281대 판매 대비 무려 170.9%가 증가했다.

중형세단 3세대 신형 K5 역시 1만145대가 판매돼 신차 효과를 톡톡히 봤다. K5는 전년 동월의 3447대 대비 무려 194.3%가 증가되는 등 소비자 인기가 높았다.

K7 프리미어

소형 SUV 셀토스의 꾸준한 인기도 지속됐다. 셀토스는 5536대가 판매돼 스테디 셀링 모델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셀토스는 지난 5월 5604대가 판매됐다.


기아차는 모닝(3260대)과 레이(2670대), K3(2879대), K5, K7(5652대), 스팅어(305대), K9(855대) 등 승용부문에서 총 2만5766대를 판매했다.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셀토스, 카니발(3286대), 모하비(2548대), 쏘울(166대), 니로(2272대), 스토닉(502대) 등 총 2만8361대가 팔렸다.

셀토스 주행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657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878대가 판매됐다.


한편, 기아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권혁호 부사장은 “내수시장에서는 기아차 역사상 처음으로 월 판매 6만대를 돌파하고, 4개월 연속 5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의미가 적잖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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