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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람보르기니 설립을 기념하는 ‘스피드 보트’..‘눈길’Lamborghini
2020-07-02 10:54:02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아우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이탈리안시 그룹은 스피드 보트 제작업체 테크노마르(Technomar) 브랜드로 람보르기리 설립 1963년을 기념하는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Tecnomar for Lamborghini 6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30일(현지시각) 아우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이탈리안시 그룹은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을 공개하며 1호 스피드 보트의 완성시기를 2021년 초로 잡았다.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

람보르기니 설립연도를 기념하는 ‘63’이 붙은 만큼 람보르기니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모두 녹아들었다. 특히 1960년대와 1970년대를 풍미했던 마르첼로 간디니의 두 모델 미우라와 타운타크의 디자인 라인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보트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흥미롭다.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

선체와 상단은 유체역학을 전문으로 하는 조선회사가 고성능 외판으로 마무리했다는 점, 하드톱은 람보르기니 로드스터 버전에서 영감을 얻어 공력성능을 감안해 탑승자를 보호하는 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의 엔진은 만社의 V12 엔진이 2개가 탑재된다. 출력은 2천마력으로 최고속도는 60노트다. 슈퍼스포츠카의 소재로 사랑받는 탄소섬유를 차체 곳곳에 활용해 24t이라는 경량화에 성공했다.


아우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이 요트는 가치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최고의 형태를 띄고 있다. 이번 협력은 두 회사의 스타일과 전문성이 만나 서로 다른 해석을 하나의 에센스로 이루어내는 작업이었다. 이번 협업의 성공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ks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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