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외
목록

기사공유

쉐보레 2021 콜벳 조기 투입‥“가격은 동결”

URL 복사

쉐보레 2021 콜벳 조기 투입‥“가격은 동결”Chevrolet
2020-07-09 14:05:12
쉐보레, 8세대 콜벳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쉐보레가 북미 정통 미드십 스포츠카 8세대 콜벳 C8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한 2021년형 모델을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쉐보레 2021 콜벳 C8은 쉐보레 콜벳의 미드십 레이아웃과 GM의 기술력이 집약된 파워트레인에 새 외장 컬러와 애플 카플레이어 기능을 더한 모델이다.

쉐보레는 최근 재생산에 들어간 2020년형 콜벳 C8의 물량을 소진하는데로 2021년형 모델 판매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측의 재상산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0년식 콜벳은 북미 스포츠카 역사상 '가장 짧은 생산 기간'이란 타이틀을 안게됐다.


하지만 회사측은 2021년형 콜벳 C8 가격을 동결하고, 더 많은 옵션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형 모델은 이전에 Z51 패키지에만 포함됐던 마그네틱 셀렉티브 라이드 컨트롤을 전 트림 패키지 옵션으로 추가했다.


새 표준 옵션으로 포함된 버클투드라이브 시스템도 주목을 끈다. 이 시스템이 작동되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을 경우 변속기의 운전모드로 이동할 수 없게 된다. 색상도 늘었다. 실버 플레어 메탈릭과 레드 미스트 메탈릭 틴트코트 등 새로운 외장 색상도 추가됐다.

엔진은 8단 DCT에 연결된 6.2리터 V8로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하반기에는 Z06과 ZL1과 같은 고성능 제품군도 출시될 전망이다.


북미 판매 가격은 2020년식과 같은 가격대로 유지되며 쿠페는 5만9995달러, 컨버터블은 6만7495달러다.

북미 지사장=데일리카 마틴 박 martin@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 리비안 전기 SUV R1S
  • 마세라티, 기블리 트로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