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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을 모티브로 한 MPV 카니발..공간 활용성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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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을 모티브로 한 MPV 카니발..공간 활용성 ‘매력’Kia
2020-07-13 11:24:55
4세대 카니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4세대 카니발은 공간 활용성이 강조됐다.

기아자동차가 13일 MPV 4세대 카니발의 실내 디자인과 주요 편의사양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4세대 카니발의 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Spatial Talents)’. 기아차는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에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더해 사용자의 일상에 최상의 공간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실내는 우주선을 모티브로 미래지향적인 첨단 공간으로 완성됐으며, 안락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운전자, 동승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4세대 카니발은 우주선의 실내를 연상시키는 크래쉬 패드 디자인으로 웅장하고 미래지향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운전석에는 첨단 감성의 12.3 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이어서 조작감이 편하다.

크렐(KRELL) 12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손잡이 쪽 입체 패턴 가니쉬에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감성적인 몰입감을 더한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Shift by wire)도 적용돼 그립감을 높였다. 크래쉬 패드 중앙을 가로지르는 슬림한 에어벤트 일체형 메탈 가니쉬는 하단의 고급 우드 가니쉬와 조화를 이룬다.


기아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에 동승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4세대 카니발에 탑승한 모든 사람이 프리미엄 라운지에 머무르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한다.

2열 좌석에는 탑승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해 퍼스트 클래스 같은 최상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용자를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자세로 만들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주는 게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열 사용자를 배려한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도 눈에 띈다.


저장 공간이 5.5ℓ로 커진 확장형 센터콘솔은 사용자가 필요 시 콘솔 박스 하단에서 서랍처럼 손쉽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피크닉이나 레저 활동 등 때에 따라 수납공간의 윗부분을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다.

후석 공간에도 공조 필터를 추가 적용해 탑승자들이 신형 카니발의 넓은 실내공간 어디에서든지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4세대 카니발의 차체 사이즈는 전장 5155mm, 전폭 1995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90mm로 3세대 대비 커졌다.

4세대 카니발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여유롭고 안락한 공간성을 확보하고, 동급 최고의 첨단 신기술을 탑재해 차별화된 편의성을 갖췄다”며 “미래지향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운전자와 가족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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