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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A7 공개..전동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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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A7 공개..전동화 박차!Audi
2020-07-14 11:32:03
A7 55 TFSI e Quattro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의 패스트백 세단 A7에 새로운 라인업이 추가됐다. 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필적하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얹은 A7 55 TFSI e Quattro는 300마력이 넘는 시원스런 출력과 함께 연료 효율까지 챙기는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달아 A7 라인업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아우디가 13일(현지시간) 공개한 A7 55 TFSI e Quattro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A6 55 TFSI e Quattro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이 탑재되지 않는 A7 55 TFSI Quattro 경우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kgf.m를 발휘하는 V6 3리터 터보엔진이 탑재된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A7 55 TFSI e Quattro는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14.1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총 시스템 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1kgf.m를 발휘하는 A7 55 TFSI e Quattro는 강력한 전기모터에 출력에 힘입어 100km/h까지의 가속시간은 약 5.7초, 최고속도는 250km이다.


A7 55 TFSI e Quattro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충전된 배터리로도 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는 공식적인 주행거리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동일한 배터리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A6 55 TFSI e Quattro의 경우 완충 시 가능한 주행거리는 WLTP 기준 약 53km이다.


A7 55 TFSI e Quattro 역시 유사한 수준에서 인증 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는 전기로만 구동되는 하이브리드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목적지까지 설정된 내비게이션 기반의 예측 시스템도 추가로 탑재한다.

목적지까지의 거리와 도로 상황, 경사도 등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가속페달과 브레이크 조작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며, 이를 통해 회생제동 시스템과 전기모터의 출력, 배터리의 충전 등을 스스로 결정한다.

A7 55 TFSI e Quattro


이밖에 A7 55 TFSI e Quattro에는 매트릭스 LED 램프와 20인치 S라인 휠, 서라운드 뷰 카메라, 아우디 디지털 콕핏, S라인 패키지 등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A7 55 TFSI e Quattro의 출시 일정은 올 가을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가 예정돼 있으며, 현지 기준 7만5895달러(약 9104만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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