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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빗길 주행 중 범퍼 분리돼 망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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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빗길 주행 중 범퍼 분리돼 망신..왜?Tesla
2020-07-16 09:08:00
테슬라, 모델 3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미국의 한 테슬라 운전자가 최근 자신의 모델 3의 뒷 범퍼가 비오는 도로에서 떨어져 나간 황당한 사건을 알려 화제다.

15일(현지시각) 미국의 로건 데루오아나는 자신의 테슬라 모델 3를 운전하던 도중 황당한 사고를 겪었다. 바로 뒷 범퍼가 주행 중 떨어져 나간 황당한 사고다.


미국 로건이 공개한 짧은 비디오로는 사건의 전말을 알아채긴 어렵다. 하지만 웅덩이에 고인 빗물이 뒷범퍼를 친 이유로 떨어져 나간 것은 쉽사리 납득하기 어렵다. 로건은 범퍼가 분리된 사건의 원인에 대해 미국 테슬라 로드 사이드 어시스턴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1시간을 기다린 끝에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받았다고 한다.

테슬라 모델 3의 범퍼가 떨어져 나갔다


결국 로건의 변호사가 개입하여 서비스 센터 관리자에게 연락을 취했고, 테슬라 관리자는 ‘범퍼의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을 확인해 보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건은 테슬라 모델3에 대해 2가지 사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우선 겨우 웅덩이에 고인 빗물에 맞고 범퍼가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것인가? 둘째, 사고에 대해 대응하는 서비스 시스템이 매우 후진적이라는 점이다.


반면 서비스 센터의 반응은 다르다. 관리자는 ‘변호사에게 전자우편을 포함해 모든 문제에 대해 대응했으며 상황을 잘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 모델 3의 범퍼가 떨어져 나가고 있다


로건은 테슬라 모델3의 디자인을 포함한 설계 오류라 지적하며, 심지어 사고 다음달 테슬라가 이 사건을 덮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ks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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