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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문수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 등극..4천대 판매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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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문수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 등극..4천대 판매한 비결은?Kia
2020-07-16 12:36:59
기아차 유문수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자동차는 운정지점 유문수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에서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기아차가 부여하는 영예로, 지금까지 단 12명 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쉽지 않은 기록이다.


유 부장은 지난 1990년 기아차에 입사한 이후 30년간 연평균 약 140대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 부장은 이에 대해 “다양한 모임과 봉사활동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며 한번 맺은 인연의 끈은 절대 놓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경쟁사의 상품성 파악을 토대로 기아차의 장점을 깊이 있게 도출해 고객들에게 어필했던 것도 도움이 됐다”고 그 만의 판매 비결을 털어놨다.


기아차는 유 부장에게 상패와 함께 포상으로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 K9을 수여했다.

기아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위해 장기 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스타 어워즈 등의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장기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6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기아차 유문수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


기아차는 또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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