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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하루에 2만3천대 돌파..‘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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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하루에 2만3천대 돌파..‘신기록’Kia
2020-07-29 11:44:29
기아차, 4세대 카니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내달 출시되는 기아차 미니밴(MPV) 4세대 카니발이 신기록을 세웠다.

29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는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한 가운데 이날 단 하루 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를 무려 4065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번 사전계약 실적은 국내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단시간, 최다 신기록이다. 미니밴 차급에서 이 같은 기록을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니밴의 전형성을 뛰어넘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여유로운 프리미엄 공간으로 4세대 카니발을 완성한 것이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실제로 기아차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주행 안전/편의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고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4세대 카니발에 기본 적용했다.

특히 고객들의 프리미엄 니즈를 반영해 LED 헤드램프와 7인승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클러스터와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증대해 높아진 기대 수준을 만족시켰다.

무엇보다 4세대 카니발의 가장 큰 장점은 SUV보다 경쟁력 높은 승∙하차 편의, 공간 편의성이다.


스마트 파워슬라이딩 도어,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여기에 후석 음성 인식, 내차 위치 공유,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등 첨단 커넥팅 기술까지 갖춰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


한편, 4세대 카니발의 국내 판매 가격은 인승, 9인승, 11인승 등 트림별 모델에 따라 3160만~4354만원 수준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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