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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신형 기블리 출시 계획..하드코어 ‘트레페오’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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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신형 기블리 출시 계획..하드코어 ‘트레페오’ 라인업 강화Maserati
2020-07-31 08:13:02
마세라티 기블리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마세라티가 8월 10일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에 강력한 심장을 부여한다. 마세라티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에 쓰이는 트레페오(Trefeo) 모델로 새롭게 출시될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는 V8 엔진을 탑재하고 600마력에 가까운 출력을 뽐낼 전망이다.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마세라티는 SUV인 르반떼 모델에 한해 V8 3.8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한 트레페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최고출력 590마력, 최대토크 74.5kgf.m를 발휘하는 르반떼 트레페오는 100km/h까지 3.9초, 최고속도 304km/h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마세라티는 슈퍼 SUV로 불리는 르반떼 트레페오에 이어 세단인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에도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트레페오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다.


마세라티 티저

일각에서는 마세라티가 자체 개발한 V6 3.0리터 터보엔진의 탑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지만 마세라티는 하반기 선보일 스포츠카 MC20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밝힌만큼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에는 기존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마세라티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트레페오 라인업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고 있지 않지만, 르반떼와 마찬가지로 높아진 출력에 대응하도록 차체 곳곳을 강화하는 한편,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범퍼와 휠, 디퓨저 등의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르반떼, 트레페오


BMW의 M, 메르세데스-AMG, 아우디 RS 등과 경쟁을 펼칠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트레페오 라인업은 내달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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