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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공개..럭셔리 세단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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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공개..럭셔리 세단이란 이런 것!Rolls-Royce
2020-09-02 08:59:21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지난 116년 동안 롤스로이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다. 영국 자동차 제조 업체 롤스로이스는 1일(현지시각) 2세대 고스트를 공개했다. 롤스로이스는 2009년의 고스트를 약간 더 작고, 너무 과시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기를 바라는 젊은 층의 수요를 반영해 새로운 '뉴 고스트(New Ghost)'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차량에는 롤스로이스만의 디자인 철학 ‘포스트 오퓰런스(Post Opulence)’ 철학이 반영된 스타일링이 적용됐다. 외관에는 20개의 LED라이트가 그릴과 함께 적용됐으며, 실내에는 조수석 쪽에 새로운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Illuminated Fascia)가 적용됐다.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차량의 문은 완전 자동문으로 변경됐다. 운전자 및 탑승객은 버튼을 누르고 문이 기다리면 물이 열리고 닫힌다. 도어, 지붕, 이중 유리창, 타이어 내부에는 100kg이 넘는 방음 장치가 추가됐으며, 소음을 줄이기 정교한 기술이 적용됐다.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새로운 차량은 프레임도 완전히 새로운 것 변경됐다. 신형 고스트는 최신 팬텀과 컬리넌에 적용된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했다. 차량의 크기는 구매자들의 초기 수요에도 불구하고, 좀 더 커졌다. 전체 길이는 89mm 더 커져 5,635mm이며, 너비는 30mm 늘어나 1,978mm이다. 전체 중량은 2,490kg이다.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차량에는 단 하나의 파워트레인 옵션이 제공된다. 563마력 파워를 발휘하는 6.75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이 프론트 액슬 바로 뒤에 위치하며, 완벽하게 중량을 50:50으로 배분한다. 8단 자동 변속기와 4륜 구동 방식이 표준으로 적용됐으며, 차량은 86.73kg.m 토크를 발휘하다. 더불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 이내에 주파가 가능하다. 차량의 공식 연비는 7.9km/l이며, CO2 배출량은 347-358g/km이다.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신형 고스트에는 처음으로 4륜 조향 장치가 적용됐다. 이것은 차량의 선회권을 줄이고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되었다. 또한, 승차감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플레이너 서스펜션 시스템(Planar Suspension System)이 적용됐다. 프론트 서스펜션과 어퍼 위시본 댐퍼(Upper Wishbone Damper)으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차량의 앞 유리에 적용된 카메라로 노면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서스펜션을 조정한다. 롤스로이스는 차량에 GPS 데이터를 사용해 다가오는 코너에서 기어를 미리 적절하게 변속해 주는 SAT(Satellite Aided Transmission)가 적용돼 더욱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차량의 판매가격은 20만 8천 파운드(한화 약 3억 3020만원)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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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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