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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 기술·인증 전문가 선임..신차 쏟아내나(?)Audi
2020-09-08 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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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인증을 위해 본사 임원을 선임했다. 디젤게이트 이후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한국시장에 안전 및 기술 전문가를 선임해 공격적인 신차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사장 르네 코네베아그)는 기술 및 인증준법부 임원으로 랄프 리머(Ralf Limmer)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8월 초 입국 후 코로나 자가격기 기간을 거쳐 지난 17일부터 출근한 랄프 리머 신임 상무는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 직속으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파워트레인 및 제작차자기인증(whole vehicle)과 관련된 전 분야를 책임진다.


랄프 리머 상무는 독일 아우디 본사에서 18년간 안전 및 기술 인증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2002년 아우디에 입사 후 15년간 탑승자 안전기술 개발 및 테스트 업무를 맡았으며, 최근까지는 기술적합성 및 자기인증제도 시행 해외시장 책임자를 역임했다.

특히, 2017년부터 1년간 본사에서 한국시장 인증 관련 태스크포스팀을 이끌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긴밀히 협업했던 만큼, 한국의 인증 기준 및 시장상황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랄프 리머 상무의 안전기술 및 인증준법 부문 전문성과 한국시장에 대한 경험이 국내 인증기준을 충족하는 데 있어 본사 및 한국정부와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랄프 리머 상무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이 부임한 이래 전체 기술인증체계와 전문성, 본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기존 기술인증준법부는 본사 전문가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소속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두 개의 팀으로 개편해 파워트레인팀은 배출가스와 연비 인증을, 제작차자기인증팀은 안전 관련 자기인증을 담당하도록 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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